고객 사례

대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유한건강생활이 채용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비결은?

대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유한건강생활이
채용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비결은?

유한건강생활
2026. 09. 01
김성현
유한건강생활 인사총무팀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는 브랜드, 유한건강생활

유한건강생활은 유한양행의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약 60명의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34.2세입니다. 비교적 젊은 조직이지만, 단순히 연령이 젊다는 것보다 새로운 방식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일단 한번 시도해보는 것에 열려 있는 조직이라는 점이 유한건강생활의 특징입니다.

채용 역시 한 가지 방식으로만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경력직은 조직의 필요에 따라 대부분 수시채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신입의 경우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해 현재 3기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인턴십이라는 새로운 시도도 시작했습니다. 연령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인데요. 채용 직무 역시 연구개발(R&D), 상품개발, 브랜드마케팅, 디자인, 영업, 경영지원 등 다양합니다.
산업건강기능식품 · 화장품 · 생활용품
직원 수50-100명
이전 채용G사 ATS
채용 방식체험형 인턴십 · 경력 수시 · 시니어 인턴십

나인하이어 도입 전

한계점 1
공고는 플랫폼마다 따로,
이력서는 내려받아 다시 업로드
나인하이어 이전에도 ATS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 채용 운영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채용공고는 별도의 채용 플랫폼에 각각 등록하고, 지원자가 접수되면 HR에서 검토한 뒤 적합한 이력서를 다시 ATS에 업로드해 관리했습니다.

ATS는 주로 전형 결과를 안내하거나 면접 일정을 조율하는 등 지원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채용 하나를 진행하기 위해 여러 시스템과 문서를 계속 오가야 했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공고를 다시 등록하고, 이력서를 내려받아 다시 올리는 것도 익숙해지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었죠. 그런데 채용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이걸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한정된 HR 인력으로 채용뿐만 아니라 평가・보상,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 담당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런 작은 반복 업무를 줄이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했습니다.
한계점 2
면접이 끝나면, 평가표 취합이 시작됩니다
면접 평가는 별도의 하드카피 평가표를 출력해 면접관이 작성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평가표를 회수해 결과를 취합하고, 그 내용을 다시 공유해야 했습니다.

한두 번의 면접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포지션의 면접이 동시에 진행되고 면접관도 달라지다 보면, 누가 평가를 완료했는지 확인하고 결과를 다시 정리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업무가 됐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ATS를 고민하면서는 공고나 지원자 관리뿐만 아니라 면접 평가까지 하나의 채용 프로세스 안에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계점 3
채용의 컨트롤타워인데,
한눈에 볼 수 있는 화면이 없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조직이라고 해서 채용이 단순한 것은 아닙니다. HR은 채용만 담당하지 않습니다. 평가와 보상, 교육, 조직문화까지 함께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채용이 많아졌다고 해서 채용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수시채용은 계획대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조직 상황에 따라 새로운 채용이 갑자기 시작되기도 하고, 서로 다른 직무의 채용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경영진이나 현업 부서에서 “이 포지션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라고 물으면 공고, 지원자, 면접 평가를 각각 다른 곳에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채용 담당자는 여러 채용이 동시에 돌아가더라도 어느 포지션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어떤 지원자가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는지를 놓치지 않고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 컨트롤타워가 전체 채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면이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채용이 많아지면 '더 좋은 사람을 어떻게 찾을까' 를 고민하는 시간보다, 채용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데 쓰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나인하이어 도입 계기

도입 계기 1
공고 등록부터 면접 평가까지,
시스템 하나로 이어지는 채용 프로세스
처음부터 반드시 나인하이어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이 먼저였습니다. 공고를 플랫폼마다 따로 등록하고, 지원자를 다시 업로드하고, 면접 평가는 하드카피로 진행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니 어느 순간 문득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업무는 아니었지만 HR은 채용만 담당하는 조직이 아니고, 채용 담당자 역시 반복적인 운영 업무보다 더 좋은 인재를 찾고 지원자와 소통하고, 현업과 함께 채용을 고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그 시기에 현재 유한건강생활을 담당하고 계신 나인하이어 천병관 AM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데모 미팅을 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거라면 지금 하고 있는 불필요한 일들을 정말 많이 줄일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기능이 많아서라기보다, 채용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공고를 등록하면 그 공고를 통해 들어온 지원자가 바로 시스템 안에서 관리되고, 면접 단계로 넘어가면 평가가 이어지고, 그 결과를 HR과 현업이 같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파일을 내려받아 다시 올리거나 다른 문서로 옮겨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결국 저희가 나인하이어를 선택한 이유는 새로운 시스템 자체가 필요해서라기보다, 반복적인 운영 업무는 줄이고 지원자와 현업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도입 계기 2
데이터를 옮기지 않기로 한 이유,
기존의 비효율을 내려놓다
기존 ATS의 데이터는 '나인하이어'로 별도로 이관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기존 데이터를 이관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하나씩 들여다보니 실제로 계속 활용할 데이터는 많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시스템에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옮기다 보면, 단순 데이터만이 아니라 기존 운영 방식까지 그대로 가져오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채용 프로세스를 새롭게 정비하고 있던 시점이었고, 어차피 프로세스를 바꿀 거라면 이번 기회에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새로 쌓아야 하고 현업도 새로운 방식에 적응해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오히려 그 결정 덕분에 새로운 시스템이 더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방식을 억지로 끌고 오는 대신 공고 운영 방식부터 평가 양식, 채용 파이프라인, 현업과의 협업 방식까지 하나씩 다시 들여다보면서 유한건강생활의 채용 방식에 맞게 처음부터 다시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기존 데이터를 버린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존의 비효율을 함께 가져오지 않기로 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입 계기 3
시스템을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자는 제안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이 시스템이 좋습니다'를 설명하는 일이 아닌, '우리가 왜 지금 이걸 바꿔야 하는지'를 내부에서 공감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인하이어의 기능을 하나씩 설명하기보다 채용을 운영하면서 어떤 불편함과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먼저 공유했습니다. 대표님께도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바꿔보자는 제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비용도 중요한 검토 요소였습니다. 다만 단순히 솔루션 도입 비용만 비교하기보다, 채용 담당자가 반복적인 업무에 쓰고 있는 시간과 운영 리소스, 그리고 앞으로 채용 수요가 늘어났을 때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특히 규모가 크지 않은 조직의 HR은 채용만 담당할 수 없습니다. 평가와 보상, 교육 등 여러 업무를 함께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작은 조직일수록 반복적인 업무를 시스템의 도움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대표님도 시스템을 바꾸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더 좋은 방식으로 일하기 위한 변화라는 점에 공감해 주셨고, 도입 역시 비교적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HR Tech를 검토할 때 기능이 얼마나 많은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걸 통해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얼마나 좋아질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은 결국 목적이 아니라, 더 잘 일하기 위한 수단이니까요.

나인하이어 도입 후 변화

➊ 기존 데이터를 이관하지 않고, 채용 운영 방식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
➋ 대표를 포함한 모든 면접관이 시스템에서 평가, 하드카피 평가표 폐지
➌ 체험형 인턴십 · 경력 수시 · 시니어 인턴십, 세 개의 채용 트랙을 한 시스템에서 운영
1
CEO까지 같은 시스템에서 평가를 진행합니다
: 하드카피 평가표를 없앴어요
도입 초기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 중 하나가 면접 평가였습니다. 특히 대표님을 비롯한 C-Level 면접은 기존 하드카피 방식이 익숙했기 때문에, 이 부분까지 시스템으로 바꾸는 게 맞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프로세스를 바꿔보기로 했으면 끝까지 바꿔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하드카피 평가 방식을 없애고, 대표님을 포함한 모든 면접관이 나인하이어 안에서 동일하게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면접관이 구조화 평가 화면에서 입력한 결과가 지원자별로 모이기 때문에, HR에서 따로 취합하는 과정이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운영해 보니 평가 결과를 취합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훨씬 줄었고 면접이 끝난 직후 바로 의견을 나누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어요.

달라진 건 취합 시간만이 아닙니다. 면접관별 평가가 한 화면에 모이니까 어느 항목에서 의견이 갈렸는지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종이를 다 모아 읽어야 알 수 있던 것을, 지금은 점수 차이가 큰 항목만 짚어서 논의합니다. 합격 여부보다 왜 다르게 봤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CEO도 다른 면접관들과 동일하게 나인하이어에서 직접 평가한다는 점이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은 HR만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도구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CEO부터 현업 면접관까지 모두 같은 방식으로 평가하면서, 채용 프로세스도 훨씬 일관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¹ 구조화 면접 평가표   ² 면접관별 평가 결과 비교
2
예전에는 자료를 만들어 공유했다면,
지금은 같은 화면을 봅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하나만 꼽는다면 채용 현황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경영진이나 현업 부서에서 "이 포지션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라고 물으면 공고, 지원자, 면접 평가를 각각 다른 자료에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나인하이어만 열면 공고부터 지원자 현황, 면접 평가, 진행 단계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좋은 점은 HR뿐만 아니라 현업 부서장이나 C-Level도 같은 화면을 보면서 필요한 채용 정보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채용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HR에서 별도의 자료를 만들었다면, 지금은 협업 관리 기능으로 같은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모든 정보를 동일하게 공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용에 참여하는 역할에 따라 필요한 단계와 정보만 확인할 수 있도록 권한을 구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용 정보를 한곳에 모으는 것만큼,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가 보이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채용 정보를 HR 혼자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같이 보고 같이 의사결정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것. 저는 이게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3
아낀 시간을, 다시 사람에게 쓰고 있어요
예전에는 채용이 하나 시작되면 공고 등록, 이력서 정리, 면접 평가 취합처럼 ‘해야 할 일’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그런 반복적인 운영 업무가 많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이번에는 어떤 분이 우리 회사와 잘 맞을까?’를 더 많이 고민하게 됐습니다.

업무 시간이 정확히 몇 % 줄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HR 입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분명합니다. 공고와 지원자를 관리하는 데 쓰던 시간, 평가 결과를 취합하는 데 쓰던 시간, 채용 현황을 다시 정리해 공유하는 데 쓰던 시간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시간을 지원자 한 분 한 분을 조금 더 꼼꼼하게 보고, 현업과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이야기하는 데 다시 쓰고 있습니다. 나인하이어를 도입하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시간을 아낀 것보다, 그 시간을 어디에 다시 쓸 수 있게 되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인하이어 활용 TIP

1
세 개의 채용 트랙을 한 화면에서,
지원자 관리로 만든 컨트롤타워
체험형 인턴십과 경력 수시채용, 시니어 인턴십은 지원자의 연령대도, 전형도, 평가 기준도 다릅니다. 채용마다 필요한 단계가 다르고, 같은 시기에 서로 다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그럼에도 지원자 관리 기능으로 각 채용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어떤 지원자에게 피드백이 필요한지를 한 곳에서 봅니다. 여러 채용이 동시에 진행될수록 일정이나 평가 결과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일이 중요한데, 그 부분이 화면 하나로 정리됐어요.
¹ 동시에 운영 중인 채용 목록   ² 채용별 지원자 현황
2
공고별 유입 링크와 채널 성과,
다음 채용 전략을 세우는 데이터가 됐어요
이전에는 어떤 채널에서 얼마나 많은 지원자가 들어왔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채널별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다 보니 이번 채용은 어떤 플랫폼의 효율이 좋았는지, 어떤 채널에서 실제 채용까지 이어졌는지를 분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채용 공고별로 링크를 구분해 운영하면서 데이터 분석으로 채널별 유입 현황과 성과를 명확하게 확인합니다. 유입 경로 링크는 채널 단위가 아니라 직무와 채널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연구개발과 브랜드마케팅은 지원자가 모이는 곳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채널별 합계만 보면 어느 직무에 어떤 채널이 맞는지가 묻히더라고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채용이 끝난 뒤 직무별로 어떤 채널이 효과적이었는지 분석해, 다음 채용의 채널 운영 전략과 광고 예산을 세우는 근거로 씁니다.

가장 큰 변화는 채용 데이터를 단순히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채용 전략을 세우는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에요.
¹ 채용 현황 대시보드  ² 채널별 유입 성과
3
5060 지원자도 면접관도,
따로 배우지 않고 바로 쓸 수 있는 화면
체험형 인턴십으로 만나는 졸업예정자와 시니어 인턴십으로 만나는 중장년 지원자는 지원 경험의 눈높이가 다릅니다. 두 채용을 따로 만들지 않고 한 시스템 안에서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인턴 채용에서는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접수, 면접 평가,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나인하이어로 진행했습니다. 지원 과정에 막힘이 없었다는 반응도 인사팀에 전해졌어요. 채용 시스템을 고를 때는 담당자 편의를 먼저 보게 되지만, 지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지원 경험의 문턱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원서 항목도 채용마다 다르게 구성합니다. 경력직 채용은 포트폴리오와 경력기술서까지 받지만, 시니어 인턴십은 지원자가 입력해야 하는 항목 자체를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만 남기고 파일 첨부도 선택으로 두었어요. 쉬운 시스템을 고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무엇을 얼마나 요구할지는 결국 채용하는 팀이 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야기가 면접관 쪽에도 해당합니다. CEO를 포함해 평소 채용 시스템을 쓰지 않던 분들까지 나인하이어에서 평가하게 됐는데,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을 열면 무엇을 하면 되는지 바로 알 수 있는 구조라 별도의 안내 없이도 평가가 돌아갔어요. 여기에 나인하이어가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이 있어서, 새로 합류하는 면접관도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런 팀에게 추천해요

ATS를 고민하는 담당자에게 늘 먼저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채용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인가요. 결국 시스템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채용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와 보상, 교육, 조직문화까지 함께 운영해야 하는 팀이라면,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줄이고 정말 중요한 지원자 경험이나 현업과의 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고민해 볼 만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ATS를 쓰고 있는 조직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도입하고 나니 기능 하나가 좋아졌다기보다 채용을 운영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담당 AM이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었기 때문에, '혼자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같이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HR 인력이 많지 않은 조직과, 이미 시스템을 쓰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조직. 두 가지를 동시에 안고 있다면 시스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좋은 HR Tech는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HR이 사람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나인하이어는 충분히 추천드릴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이미 채용 시스템을 쓰고 계신가요?
그런데도 평가표는 여전히 종이로 돌고, 채용이 어디까지 왔는지는 담당자 한 사람에게만 모여 있지는 않으신가요? 유한건강생활처럼, 대표부터 현업 부서장까지 같은 화면에서 지원자를 보고 함께 결정하는 채용이라면 어떨까요? 짧은 상담으로, 나인하이어가 여러분의 채용에 가져올 수 있는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유한건강생활의 인재상과 기업문화

유한건강생활의 채용은 한 세대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한편에서는 체험형 인턴십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시니어 인턴십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구성원을 조직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조직 문화가 이런 채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한건강생활 시니어 인턴ㅣ 체험형 인턴 수료식 단체사진
'유한'이라는 브랜드가 지원자에게 주는 기대감도 큽니다. 많은 지원자가 기업의 이름만큼이나 채용 과정에서의 경험도 브랜드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유한건강생활은 지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수한 인재일수록 여러 기업의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전형 결과와 진행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는 것 자체가 지원자를 존중하는 방식이자 기업의 신뢰를 만드는 요소라고 봅니다.

채용에서 보는 기준도 분명합니다. 직무 적합성뿐 아니라 조직문화와의 적합성을 함께 봅니다. 면접에서도 스펙보다 유한건강생활의 방향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채용의 속도와 채용의 완성도는 함께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유한건강생활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임직원 CSR 활동 _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
뉴오리진 브랜드 _ 헨키브 이뮨

마무리하며

유한건강생활은 채용을 빈자리를 채우는 업무가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자 회사의 첫인상을 만드는 브랜딩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채용은 회사를 선택하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어떤 동료를 기다리고 있는지, 유한건강생활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유한건강생활 채용 홈페이지 보러가기